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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 G마린 기자단 전혜필입니다~ ^_________^

이제 2010 경기국제보트쇼가 D-7일 앞으로 다가 왔네요.

모두들 요트라는게 생소하실거예요.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것 중 하나니까요.

다행이도 3년째를 맞이하는 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지는 경기국제보트쇼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요트를 일반인들에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좀 더 다가가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네요~^^

( 전 혼자라도 갑니다!!!!!! ㅎㅎ ^^ )

음... 이번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트를 보고 체험 해보셨다면 요트를 직접 운항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요트도 자동차 같이 운전면허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바로 해양경찰청에서 발급하는 "동력수상레저기구조정면허(Yacht Operator's License)" 

이 면허는 일반1급 조정면허, 일반2급 조정면허, 요트조정면허 이렇게 3가지로 구분되는 되요

요트를 운항하기 위해서는 "요트조정면허"가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요트조정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어떤 조건과 절차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꼐요~

첫번째, 응시자격

14세 이상인 자로 아래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모두들 응시 가능합니다.

두번째, 응시절차

아래에 보시는 그림이 응시절차를 원서접수부터 필기와 실기시험 후 면허증을 교부받는 절차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세번째, 응시원서접수

원서접수는 시험장 및 인터넷, 우편접수가 가능하나 주로 인터넷 접수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험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빠르게 신청하셔야지 원하는 날짜에 응시 할 수 있습니다.


네번째, 필기시험

접수를 하셨으니 이제 필기시험을 봐야겠죠.

시험은 4지 선다형 50문제이며 한문제 2점씩, 합격선은 70점이니 35개이상 맞춰야 겠죠^^

합격여부는 시험이 끝나면 바로 발표납니다.

시험 내용은 아래와 같으며 조정면허시험과 구별됩니다.

필기시험은 문제은행형식으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면 되는데요.

기출문제집은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가 어렵고 각 지역 시험장에 전화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려요~

그리고 서울조정면허장과 태안해양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에서는 PC시험을 치루고 있어요.

PC시험은 시험종료와 동시에 합격여부 확인가능하며 불합격시 바로 재응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또한 문맹, 노안으로 글이 잘 보이지 않으신 분들을 위한 시험문제를 들려주는 구술시험,

외국인이나 교포를 위한 외국어시험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실기시험

필기를 합격하셨으면 실기시험을 치루기 위해 실기 접수를 해야겠죠.

접수는 바로 시험장에서 하셔도 되고 여유가 필요하신분은 필기합격 후 1년동안 응시자격이 주어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실기시험은 이렇게 접수 후 접수 한 날짜에 맞게 해당 장소에서 치루면 됩니다.

실기시험교육은 비용을 지불하면 각 시험장에서 이루어지며

요트를 몇 번 타보시면 금방 익숙해 지며, 합격 하실 꺼예요~

참고로 제가 시험 볼 때 환갑이신 할머니와 여성분들도 한번에 합격하셨어요.

실기시험에 관한 자세한 것은 다음에 올려 드릴꼐요~^^


여섯번째, 수상안전교육 및 교부신청

필기과 실기에 합격한고 면허증을 바로 주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수상안전교육 이란것을 받아야 하는데요. 또한 면허증을 갱신하고 하는 분도 교육을 받아야 하죠~

수상안전교육은 실기를 합격하면 그날 오후에 바로 실시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시간이 없으신 분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교육을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필기와 실기시험 합격 후 수상안전교육까지 받으셨다면 바로 면허증 교수신청을 하시면

14일 이내에 아래와 같은 면허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 자료출처, 해양경찰청 홈페이지)

두둥~~!!!!
다소 민망하지만 당당하게 올려봅니다!!! ^^ㅋㅋㅋ




이렇게 요트조정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을 알아 봤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원하시면 해양경찰청 수상레져종합정보

(http://wrms.kcg.go.kr/sebf?index=wlh.moveIndex) 사이트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실기시험에 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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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G마린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트 즐기기-1] 요트조정면허 취득과정~~  (1) 2010/06/02
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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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 2010/06/10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부럽고 멋지네요..운전면허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면허증의 세계!


바람의 힘으로 시속 110km가 넘는 속도를 낼 수 있는 '하늘 나는 보트'를 제작한 사람이 화제다. 28일 디스커버리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프랑스 출신의 모험가인 알랭 티볼트. 그가 개발한 초고속 보트 '하이드드롭티어'는 물 위에 떠 날아가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지난 2009년 시속 110km이상의 속도로 수면 위를 항해하는 기록을 세워 '세계에서 가장 빠른 보트' 기록을 세웠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티볼트는 이 보트를 타고 태평양을 3일 만에 횡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지구 한 바퀴를 40일 동안의 시간에 돌 수 있다는 목표를 세웠다. 바다 위에 떠서 거센 파도를 헤치며 나아가는 '하늘 나는 보트'는 내년에 태평양 횡단에 도전하며, 2013년에 지구 일주에 도전할 계획이다. 하이드드롭티어의 지구 일주 예상 시간은 40일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 하늘 나는 보트 '하이드드롭티어')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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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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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수면 위를 항해하다가 잠수까지 가능한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가 화제다.

'세계 최초의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의 명칭은 '매리언 하이퍼-서브'로 길이는 약 9.5m이며,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다. 440마력의 디젤 엔진 두 기가 장착된 '매리언 하이퍼-서브'는 현재 프로토타입 제품이 개발된 상태인데, 이 제품의 수면에서의 최고 속도는 40노트(시속 74km)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약 644km다. 또 76m 깊이의 바닷속을 잠수할 수 있다.

갑판의 윗 부분은 투명 재질로 되어 있어, 잠수 도중 멋진 바닷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리언 하이퍼-서브'의 연료 탱크 용량은 약 2,000리터에 달한다. 잠수 시에는 디젤 엔진이 아닌 배터리로 작동되며, 바닷속에서 고장이 나더라도 최대 48시간을 버틸 수 있는 생존 유지 장치 및 GPS 시스템 등의 안전 장치가 있다고 개발자는 밝혔다.

자가용 보트, 관광 회사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개발자는 내다봤는데, 스쿠버 장비등이 부착된 제품 또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고.

(사진 : 세계 최초의 잠수정 겸용 고속보트, '매리언 하이퍼-서브')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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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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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3월 중순이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연날리기에 가장 알맞은 계절로 매해 날씨가 화창한 봄 이만 때면 연의 축제가 레돈도 비치에서 열린다.

로스앤젤레스의 남서쪽 토랜스 블루바드의 서쪽 끝 태평양 연안에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 저 있는 그 유명한 '게' 요리 집들이 있는 레돈도 비치가 있다.

이곳에서는 1년 내 많은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부담 없이 태평양 바닷바람을 쏘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Kite Festival이다.

이따금 페리컨의 무리가 연들의 사이로 줄지어 날아 가 펠리컨을 연으로 착각하게도 한다.

2010년에도 연의 축제가 14일 수 천명의 관광 휴양객들이 축제를 즐겼다.

훈풍에 돗을 달고 태평양의 망망 대해로 나가는 요트들, 모래찜질, 일광욕을 즐기는 젊은이들, 피얼에서 낚시를 하는 낚시꾼들, 음악을 즐기는 거리의 악사들,

피얼을 산책하는 관광객들 틈을 비집고 어슬렁 어슬렁 함께 다니는 페리컨들, 창공에 날고 있는 형형색색의 연들, 볼거리가 많아 하루 해가 짧다.

연의 축제와 함께 레돈도 비치의 하루 풍경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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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전곡항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보트, 요트 문화가 정착되어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명소로 소개되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년에 한 번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도 너무 너무 기대되요~ 아예 365일 하면 안될까요? 응.. 응? ㅋ

경기도에서 열리는 고품격 보트전시회, 해양레저인의 축제, 시민 화합의 장... 경기국제보트쇼가 너무도 기다려지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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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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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웹서핑을 하다가 이런 기사를 발견했네요.

하늘을 나는 보트... 라고 해서 뭔 소리지..? 하고 검색 했더랬지요.

그랬더니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참... 세상은 넓고도 다양한 것 같아요 :)



아마추어 발명가가 10년의 세월을 투자해 제작한 '하늘을 나는 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스카이뉴스 등에 소개된 '플라잉 호버크라프트'로 불리는 이 신개념 탈것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루디 히먼이 제작했다. 이름이 '위그'인 보트는 시속 70km까지는 일반적인 보트처럼 수면 위를 질주하다가, 일정 속도 이상이 되면 비행기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비큐 그릴에 사용되는 낡은 가스 장치, 100마력의 출력을 내는 1.8리터 자동차 엔진. 유리 섬유 등으로 제작된 '플라잉 호버크래프트'의 개발에 10년이 넘게 걸렸다고 히먼은 밝혔다. 뉴질랜드의 인터넷 사이트에 매물로 나온 이 제품의 판매 가격은 현지 시간 3일 현재 26,500 뉴질랜드달러(약 2,100만원)까지 치솟았다.

4m 길이의 이 제품을 몰기 위해서 별도의 비행 면허는 필요하지 않다고. 사자의 포효 소리와 흡사한 굉음을 내며 하늘을 나는 '위그'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사진 : 뉴질랜드의 발명가가 만든 하늘 나는 보트)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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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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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 사업단이 경기국제보트쇼 D-100일을 기점으로 '2010 경기국제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전에 나섰는데요~ 경기국제보트쇼 사업단은 이탈리아'SEATEC 2010' 및 미국'MIAMIINTERNATIONAL BOAT SHOW 2010'에 참여해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 홍보 및 해외업체 유치를 도모하고 나아가 경기도 해양산업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또한 2월 22일 '참가기업유치설명회'를 통해 국내 기업 참가를 독려하고 신규참가기업 발굴 및 업계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2010 경기국제보트쇼가 보다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성공 가능성을 한 층 더 높일수 있는 뜻 깊은 자리도 가졌구요~

경기국제보트쇼 사업단은 '3회째를 맞아 보다 성숙해진 경기국제보트쇼의 홍보를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나아가 해양레저산업 중심지로서 발전해 나가는 대한민국 경기도의 미래를 보여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비췄습니다.

이탈리아 'SEATEC 2010'

 
● 개최시기 : 2010. 2. 10 ~ 2. 12
● 주요 홍보 활동
    - 경기국제보트쇼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한 참가업체 유치 및 홍보활동 진행
    - 관련 컨퍼런스 및 네트워크 이벤트 참가 & PRESS RELEASE
       ▶ 해양산업 관련 지식 습득
       ▶ 주요 미디어 보도자료 배포
    - 주요 보트제조업체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미팅
       ▶ 제조업체 미팅 및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유도
       ▶ SEATEC 전시 담당자 미팅 및 보트쇼 운영 벤치 마킹

미국 '2010 MIAMI INTERNATIONAL BOAT SHOW2010'


● 개최시기 : 2010. 2. 11 ~ 2. 15
● 주요 홍보 활동
    - 참가업체 상담 및 경기국제보트쇼 관련 자료 배포
    - 관련 컨퍼런스 및 네트워크 이벤트 참가 & PRESS RELEASE
       ▶ 해양산업 관련 지식 습득
       ▶ 주요 미디어 보도자료 배포
    - 미국해양협회(NMMA) 관계자 미팅 및 협력방안 논의
       ▶ NMMA와 MOU체결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양국의 기술과 정보 교류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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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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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콤시민 2010/05/11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달콤시민 입니다 ^^
    영화에서 보아오던 멋드러진 요트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니!! 와우!!
    잠시나마 요트의 주인이되어 봅니다. 이히히~ 생각만 해도 넘 좋네용 ^-^
    규모가 점점 커져서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당~
    좋은 구경 많이하고 갑니다 ^^
    더불어, 경기국제보트쇼 관련된 트랙백 하나 살포시 엮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ㅇ^

  2. BlogIcon 불란필도 2010/05/1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6월9일부터 13일까지 전곡항에서 열리는 경기국제보트쇼 꼭 보러오세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표 전시회이니 만큼 볼거리도 많고, 가족들을 위한 체험행사도 많답니다.
    트랙백도 엮어주시고, 달콤시민님..멋지십니다.!!!

美·스위스 억만장자 바다 위 '요트 혈투' │ 김신영 기자 sky@chosun.com

아메리카컵 대회
오라클 CEO가 이끈 미국팀
스위스 '바이오 재벌 팀' 눌러 ···
법정서도 대회규칙 놓고 공방


"스위스제(製)도 아닌 요트로 출전하면서 스위스 팀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 "그렇게 치면 미국 팀 요트엔 달러 빼고 미국산이 어디 있나."

  아메리카컵(America's Cup) 요트 대회를 두고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억만장자 2명이 30개월간 벌여온 '배의 전쟁'이 14일 미국팀의 승리로 일단 마침표를 찍었다. 1851년 시작돼 약 3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아메리카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스포츠 경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 "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제33회 아메리카컵 대회에서 오라클 창업자겸 CEO 래리 엘리슨(Ellison)의 'BM W-오라클'팀이 이끄는 미국 골든게이트 요트 클럽의 배 'USA- 17'이 스위스 바이오 재벌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Bertarelli)가 이끈 스위스 제네바선박협회(SNG)의 '알링기 5'를 2대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FT는 "양측이 그동안 치고받은 법정 공방 때문에 이번 대회가 재벌 간 결투를 방불케 했다"고 보도했다. 미 경제전문 월간지 포브스(Forbes)가지난해 9월 집계한 엘리슨과 베르타렐리의 재산은 각각 270억달러(약 31조원)와 82억달러.
양측의 법정 공방은 지난 대회 챔피언 베르타렐리가 선정한 대회 장소에 엘리슨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불이 붙었다. 아메리카컵에서 몇몇 기본 원칙을 제외하고 경기 장소와 배 규격 등 모든 조건을 챔피언이 정한다. 엘리슨은 베르타렐리 팀이 정한 경기 장소 아랍에미리트가 "이란과 가까워 위험하고,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북반구에서 경기할 수 없다는 대회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며
뉴욕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 승소했다. 법정 공방은 지난달 초 미국팀이 "베르타렐리 요트 돛의 원자재가 미국에서 만들어져 '자국산' 원칙을 위배했다"며 또다시 소송을 제기하고, 스위스팀이 미국 팀의 배 역시 프랑스 디자인을 차용했다며 맞소송을 걸면서 절정에 달했다.

▲ 법정 공방까지 벌이는 30개월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미국 오라클사 창업자 겸 CEO 랠리 앨리슨이 후원해 제작한 요트 'USA-16'이 14일 스위스 팀을 누르고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다./ AFP연합뉴스 

경기가 끝난 뒤 베르타렐리는 "엘리슨이 소송을 취하한다면 다시 바다에서 붙어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엘리슨 역시 "34회 대회는 이번 대회 같은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리할 수 있는 독립위원회를 갖출 예정"이라고 말해 재벌 간 요트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 '갑부의 전쟁'으로 불린 '2010년 아메리카컵' 대회가 끝난 후 기자 회견장에 나온 스위스 바이오 재벌 에르네스토 베르타렐리(왼쪽)와 미국 오라클사(社) CEO 랠리 엘리슨. / AP엽합뉴스 

엘리슨이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해 만든 초대형 요트 'USA 17'도 큰 주목을 받았다. 베르타렐리 팀은 대회 사상 최초로 여러 척의 배를 연결해도 된다고 규칙을 정했고 이에 엘리슨 팀은 배 3척을 연결해 하나의 배로 만들어 출전했다. 스위스 팀은 배 2척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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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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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첼시 구단주가 소유한 요트얼마?

떠오르는 부의 상징. 바로 요트다.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갑부 대부분은 요트를 소유하고 있다. 요트 소유만으로 경제력을 인정받았다고 할 정도다.

최근 비즈니스 전문지 비즈니스위크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요트 5척을 발표했다. 최고가의 요트는 무려 1조원이 넘었고 제일 가격이 낮은 것역시 2,000억 원을 웃돌았다.

순위에 오른 요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다. 웬만한 유람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했다. 기능도 다양했다. 스파, 체육관, 영화 스크린은 물론 미사일 방어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요트가 있었다.

초호화 요트, 베스트 5를 알아봤다.

◆ 1위 이클립스 '1조 3,626억 원'


1위는 러시아의 부호이자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소유한 슈퍼요트 이클립스다. 이 요트의 길이는 무려 170m에 이른다. 요트를 움직이기 위해 최소 70명의 승무원과 11명 이상의 보조인원이 필요하다.

이클립스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완벽한 보안 시스템갖추고 있다는 것. 파파라치의 사진 촬영을 봉쇄하기 위해 요트 주변에 항상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로 카메라의 현상 인식을 방해하는 것이다. 군함 못지 않다는 평이다.

◆ 2위 두바이 '3,974억 원'


두바이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소유한 두바이가 2위를 차지했다. 이 요트의 길이는 약 160m로 총 115명의 승객과 88명의 승무원을 태울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수준급이다. 두바이의 내부는 프랑스의 제품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이 인테리어했다. 모든 공간에 천장 창이 있어 충분한 채광을 받을 수 있고 6개의 스위트룸 마다 발코니가 설치돼 있다. 또한 휴게실과 중앙홀은 요트의 각 갑판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게 설계됐다.

◆ 공동 3위 레이디 모우라 '2,384억 원'


3위는 레이디 모우라로 소유주는 사우디의 왕족인 나세르 알라시드다. 길이는 약 105m고 직사각형 모양의 지붕이 덮인 수영장을 포함하고 있다. 요트를 정상적으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60명 이상의 승무원이 필요하다.

이 요트는 선박의 한 쪽 면에서 다른 쪽으로 해변 리조트설치돼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작은 리조트는 가는 모래와 선텐을 즐길 수 있는 갑판 의자는 물론 실제 리조트에서 볼 수 있는 야자수도 있어 눈길을 끈다.


◆ 공동 3위 라이징선 '2,384억 원'


레이디 모우라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라이징선은 미국의 유명 소프트웨어 제조회사인 오라클의 창시자 래리 엘리슨과 미디어 업계의 거물급 인사인 데이비드 게펜이 공동 소유하고 있다. 길이는 약 138m이며 총 5층으로 이뤄져있다.

라이징선은 제작 초기부터 5위에 오른 옥토퍼스의 크기를 능가하는 초대형 요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에 걸맞게 내부 생활 공간만 총 743㎡(약 224평)이다. 자쿠지와 스파, 사우나, 체육관, 대형 스크린설치해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의성을 우선시했다.

◆ 5위 옥토퍼스 '2,271억 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동 창시자인 폴 알렌이 소유한 옥토퍼스가 5위에 올랐다. 엄선된 승무원 40명이 승선해 요트를 움직인다. 이 요트의 총 길이는 약 126m. 순위에 오른 다른 요트에 비해 길이는 짧은 편이다.하지만 총 면적은 세계에서 8번째로 크다. 옥토퍼스는 헬리콥터 2대와 소형 보트 7대를 실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리모콘으로 조정이 가능한 수송 차량은 물론 1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잠수함도 내재돼 있다.

<사진출처=모스트 익스펜시브, 비즈니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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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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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가 개최되는 6월까지 너무 많은 날들이 남아 있네요.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빨리 와라~
하지만 보트쇼가 갑자기 짠~ 하고 만들어지는 건 아니겠죠?
보트쇼가 개최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그리하여 오늘은 12월에 있었던 굵직 굵직한 이슈들을 모아 모아서 준비해보았습니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1.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 개장'



화성시 전곡항에서 지난해 11월 23일 계류시설 113척(해상 60척, 육상 53척)규모의 마리나를 개장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조성된 마리나라고 하네요~ 이제 우리도 근교에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고나 할까요~ 짱!!
전곡항에서는 요트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레저문화 저변확대를 기여하겠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은 아니고 4월 부터랍니다. 
저도 얼른 신청해야겠어요.
저 멋있는 요트들을 보시라~ 감동! ㅠㅠ

2. 경기도 '해양산업 전문가 워크숍 개최' 

 

    
경기도는 지난 12월 8일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해양 전문가와 각 분야별 업무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0 경기국제보트쇼 추진계획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본 행사에는 유연채 정무부지사 및 보트쇼 자문위원과 실무 담당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구요. 2010 보트쇼 추진계획에 대해 협의하고, 지난 보트쇼에서 도출된 문제점 등에 관한 개선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3. 경기도 '해양인의 밤 행사 개최'



'해양인의 밤' 멋있지 않나요? 
문득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ㅋ
경기도는 지난 12월 18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해양레저산업 관련 인사들과 함께 ‘해양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답니다. 송년 모임을 겸하여 추진된 본 행사는 지난 08, 09년 경기국제보트쇼 참가 기업 및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영근 화성시장 등이 참석하여 경기국제보트쇼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보트쇼 참가 기업의 사례발표, 화성시의 전곡해양산업단지 투자설명회, 세계보트산업 전망과 경기도의 대응에 대한 발표와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해양레저산업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4. 흰눈 사이로 요트를 타고..'크리스마스 요트 체험 이벤트 진행'

 
겨울 스포츠로 뭐가 생각나나요? 
김연아 선수가 있는 피겨 스케이트? 썰매? 스키? 
경기국제보트쇼는 뭔가 다릅니다. 이제는 요트와 함께 하세요~ ㅋ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요트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및 ‘요트 경기정 명칭 공모전’ 등 지난 코리아매치컵 요트대회에 사용된 경기정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마리나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소년 소녀가장들에게 매치레이스 전용 요트인 KM36 경기정을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승선자들에게 산타복장을 제공하여 사진촬영도 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화성시 농특산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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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란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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